25-26 시즌 R1 합격 성과 리포트: HSW 합격, 장학금 4억 초과
HSW 합격, M7 6건, 장학금 $272K 수령. 25-26 시즌 R1 중간 성과 리포트.
읽는시간
분
2025. 12. 29.
에세이감자 25-26 시즌 R1 합격 결과 공개. Harvard, Stanford, Wharton 전원 합격, M7 6건, Top 15 12건 이상. 장학금 총 $272K(약 4억원) 수령. R1 지원 전략과 장학금 협상 팁까지.
MBA 컨설팅을 선택할 때 가장 궁금한 건 실제 합격 실적입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결과가 중요하니까요. 특히 Harvard, Stanford, Wharton 같은 최상위권 합격 사례가 있는지, 장학금 성과는 어떤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에세이감자 25-26 시즌 R1 합격 현황을 학교별로 공개합니다. HSW 합격 요인, R1 vs R2 전략, 장학금 협상 팁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MBA 컨설팅을 알아보는 분, R1 결과가 궁금한 분, 다음 시즌 지원을 준비하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25-26 시즌 R1 전체 성과
올 시즌 가장 기쁜 소식은 HSW 합격자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Harvard Business School, Stanford GSB, Wharton 모두 합격 케이스가 나왔고, 저희에게도 의미 있는 시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M7 6건, Top 15 12건 이상, 총 18건 이상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장학금 성과가 좋았는데, 6건의 장학금 수령으로 합산 $272K(약 4억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한국인 MBA 지원자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장학금 수령률입니다.
M7 MBA 합격 현황
보통 M7은 Harvard, Stanford, Wharton, Chicago Booth, Kellogg, Columbia, MIT Sloan을 말합니다. 미국 MBA 최상위권으로, 한국인 합격자가 매년 제한적인 학교들입니다. 이번 시즌 에세이감자에서는 Harvard 1건, Stanford 1건, Wharton 1건, Kellogg 2건, MIT Sloan 1건으로 총 6건의 M7 합격을 기록했습니다. Kellogg에서는 $32K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Harvard Business School은 강력한 리더십 스토리와 명확한 Post-MBA Goal이 합격 요인이었습니다. HBS는 "habit of leadership"을 강조하는 만큼, 조직을 이끌고 변화를 만들어낸 구체적 경험이 중요합니다.
Stanford GSB는 "What Matters Most" 에세이에서 진정성 있는 개인 스토리가 돋보였습니다. Stanford는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생 철학을 깊이 있게 보기 때문에, 표면적인 성과보다 내면의 동기를 잘 풀어내야 합니다.
Wharton은 팀워크와 임팩트를 강조한 경험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Wharton은 협업과 분석적 사고를 중시하는 문화가 있어서, 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한 경험이 효과적입니다.
Top 15 MBA 합격 현황
Top 15에는 M7 외에도 Duke Fuqua, Cornell Johnson, Darden, Ross, Tuck, Yale SOM 등이 포함됩니다. M7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개인의 노력에 따라 M7 못지않게 취업 성과가 우수한 학교들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Duke Fuqua 4건, Cornell Johnson 2건, Darden 2건, Ross 1건으로 Top 15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Duke Fuqua는 올해도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에세이감자는 역시 Duke 맛집). 4건 중 3건에서 장학금($50K, $20K, $10K)을 받았는데, Team Fuqua 문화에 맞는 협업 스토리가 주효했습니다. Duke는 "Team Fuqua"를 강조하는 만큼, 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동료들과 어떻게 시너지를 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Cornell Johnson은 2건 합격에 $60K, $40K의 높은 장학금을 수령했습니다. Cornell은 IB와 HR 그리고 부동산 쪽이 강한데, 해당 강점들과의 연계를 잘 활용한 지원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Darden은 tight 한 커뮤니티와 케이스 메소드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2건의 합격자 모두 Community Focus를 강조한 에세이를 작성했습니다.
기타 학교 합격 현황
Top 15 외에도 Emory Goizueta 2건, UNC Kenan-Flagler 1건($60K 장학금), UIUC Gies 1건의 합격 성과가 있었습니다. Emory는 애틀랜타 소재로 Fortune 500 기업 접근성이 좋고, UNC는 합리적인 학비 대비 우수한 취업 성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UNC에서 받은 $60K 장학금은 1년치 학비의 상당 부분을 커버하는 금액입니다.
장학금 전략: R1이 유리한 이유
MBA 장학금은 지원 라운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올해 장학금 수령 비율이 높았던 이유 중 하나는 R1 집중 지원입니다. 학교 입장에서 R1에 우수한 지원자를 조기 확보하려는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R2, R3로 갈수록 장학금 예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스펙이라도 R1 지원자가 더 좋은 패키지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이번 시즌 장학금 수령자 대부분이 R1 지원자였습니다.
중복 합격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여러 학교에 합격하면 장학금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A 학교에서 $50K를 제안받았는데, B 학교도 고려 중입니다"라고 정중하게 알리면, 대부분의 학교가 장학금을 재검토해줍니다. 올 시즌에도 복수 합격자들이 협상을 통해 최종 금액을 $10K-$20K 높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R1 vs R2: 언제 지원해야 할까
MBA 지원은 보통 R1(9-10월 마감), R2(1월 마감), R3(3-4월 마감)으로 나뉩니다. 각 라운드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R1은 합격률과 장학금 모두에서 유리합니다. 학교들이 클래스의 절반 이상을 R1에서 채우는 경우가 많고, 장학금 예산도 가장 넉넉합니다. 단, 준비 기간이 짧아서 GMAT과 에세이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R2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라운드입니다. 지원자가 가장 많지만, 남은 자리도 적기 때문에 합격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그래도 R1에 준비가 부족했다면 R2에 완성도 높은 지원서를 내는 게 낫습니다. 급하게 R1에 지원했다가 리젝되면 같은 학교 재지원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R3는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남은 자리가 거의 없고, 장학금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군 제대, 해외 발령 등)이 있거나, 아직 자리가 남은 학교를 노리는 경우에는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HSW 합격, 어떻게 가능했나
Harvard, Stanford, Wharton은 한국인 합격자가 연간 20명 내외로 극소수입니다. 와튼 제외하면 10명 내외가 될 것 같네요. 그래서 HSW 합격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번 시즌 HSW 합격자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스펙(GMAT, 학벌, 회사)만으로는 HSW 합격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HSW가 선호하는 스토리 유형과 에세이 작성 전략은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R2 결과까지 포함한 최종 성과 리포트는 고객 프로필과 함께 시즌 종료 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R1과 R2 중 언제 지원하는 게 유리한가요? A: 준비가 충분하다면 R1이 유리합니다. 합격률과 장학금 모두 R1이 우위에 있습니다. 다만 준비가 부족하면 R2에 완성도 높은 지원서를 내는 게 낫습니다.
Q: 장학금 협상은 어떻게 하나요? A: 복수 합격 시 다른 학교 합격 사실을 알리고 장학금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면 대부분의 학교가 재검토해줍니다.
Q: HSW 지원, 스펙이 부족해도 가능한가요? A: 스펙만으로 HSW 합격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차별화된 스토리, 명확한 목표, 진정성 있는 에세이가 더 중요합니다.
Q: MBA 컨설팅 비용은 얼마인가요? A: 에세이감자는 1개 학교 기준 3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전통 컨설팅 대비 70% 이상 저렴하면서도 HSW 합격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지금 시작해도 26-27 시즌 R1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1월부터 시작하면 9월 R1 마감까지 약 8개월이 있습니다. GMAT 준비와 에세이 작성을 병행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2025 에세이감자.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에세이감자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인용 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
더 많은 블로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