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6.

공지

[공지사항] 웨비나 성황리 완료! Q&A 일문일답 공유

웨비나 성황리 종료!

안녕하세요! 에세이감자입니다.

어제 7, 8시 각 1시간씩 두시간에 걸쳐

해외 MBA 지원 희망자 분들

총 20여 지원자 분들 대상으로

웨비나를 진행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사전 Q&A를 받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지원자 분들 공히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들 같아

답변들을 간단히 공유 드립니다.


지원 전략 관련

  • 타임라인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에세이는 보통 언제쯤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 저희 서비스 기준 패키지 완료까지 5~6주

    → 지원 마감일 1주 전까지는 완료하는 편이 좋음

    → 따라서 R1의 경우 늦어도 7월 말즈음엔 시작해야

    → 영어 점수가 이미 있다면 ASAP으로 시작 추천

    → 에세이 과제는 주 3~4시간 가량 정도

  • 1R/2R 지원전략 → 보통 R1가 더 나음 (참조)

    → 작년 풀타임 MBA 지원자 32% 상승, R2가 더욱 어려웠음

    → ‘Commitment’ 중요한 학교들도 빠른 라운드 추천

    → 합격률 외에도 장학금 등을 고려한다면 R1 (참조)

  • 학교별 특징 및 지원전략? 학교마다 인재상에 큰 차이가 있나요? 학교와 나의 fit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타겟 학교를 객관적으로 좁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Fit 은 선발 시 굉장히 중요

    → 학교마다 원하는 사람의 스타일은 다름

    → E.g. Team Culture 중시 학교는 캐릭터, 스토리 많이 봄

    → 고려 사항 ① 학교 강점-내 커리어 Alignment

    → 고려 사항 ② 시골 or 도시?

    → 고려사항 ③ 학교 행사, 네트워킹 통해 분위기 파악

지원 패키지 관련

  • 잘 작성한 에세이는 어떤 에세이일까요? 재지원자인데, 너무 평범해보이는 스펙을 어떻게 에세이로 잘 만들어야 할 지?

    → 가장 중요한 것은MBA에 맞는 논리적인 구조화를 잘 했는지? 내 배경부터 커리어, ST/LT goal과 Why MBA의 Alignment가 잘 맞는지?

    → 질문이 묻는 말에 명확하게 답했는지?

    → Personalization과 Dramitize 가 필수!

  • 추천서 받는 것도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하는지?

    → Peer 1, Boss 1이 기본

    → 가급적 가까운 사람에게 받을 것

    → 서로 다른 장점을 부각할 것

합격자 Profile 관련

  • 최근 합격자 분들 백그라운드(산업, 경력 등)? 컨설팅, 대기업 등 유사한 분야에서 많이 합격하시나요?

    → ① 대기업 ② 외국계 ③ 스타트업 순으로 많은듯

    → 단, 아주 prestigious 한 회사 아니라면 무차별

    → 스토리가 더 중요

  • GMAT 성적과 그 외의 요소별 중요도 비교

    → GMAT은 사람에 따라 20~30점 정도는 뒤집어 볼만 함

    → 인터뷰는 충분히 훈련으로 대비 가능

    → 결국 GMAT이 어느정도 되면 레쥬메,에세이 중요

커리어 관련

  • 미국 학교별 취업 현황? 테크 강세 학교는 서부 중심인가요? IB Pivot에 적합한 학교는?

    → 학교 별 특징은 분명 있음

    → 각 학교별 전년도 Employment Report 참조

    → 일군의 컨설팅 스쿨들 (켈로그, 로스, 듀크 등)

    → 뉴욕 기점 파이낸스 스쿨들 (와튼, 컬럼비아, 코넬 등)

    → 서부 & 공대 강점 테크 스쿨들 (GSB, 하스, 슬론 등)

  • Industry 출신 IB Pivot 가능성?

    → 컨설팅, IB 취업 등은 결국 네트워킹과 인터뷰 싸움

    →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음. 코치진 다수도 IB

    → 다만 가서 엄청 열심히 해야 함

    → 또한, 취업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업다운 큼

Others

  • 토종으로서 영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 부족하다면 가서 빨리 늘 수 있는 환경의 학교로 가야

    → 가급적 시골 학교 추천

  • 사전 네트워킹의 중요성?

    → 입학 전이라면 한국인 출신 알럼들과 네트워킹이 도움

    → 해외 일하는 분들과 링드인, 동문 행사 등

  • 퇴사 시기 및 사전 Pivoting 준비

    → 퇴사 시기는 재정 상태 고려하셔서 편히 진행

    → Pre-인턴십? 하고 싶으면 하시라!

    → 입학 전 도움 될 만한것은 ‘리쿠르팅’ 실전준비


도움 되셨길 바라며, MBA 관련 추가 문의나 MBA 컨설팅 상담 필요하시면 편히 연락 주세요!


참고로 다음 웨비나는 6월 2주차 즈음 예정입니다. 향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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